코프, 로테브로 상업 지구 매장 폐쇄 결정

Mitti 보도에 따르면, 코프 외스트라(Coop Östra)는 로테브로 상업 지구(Rotebro Handelsplats)에 위치한 스토라 코프 로테브로(Stora Coop Rotebro) 매장을 폐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결정은 장기간의 적자와 예상되는 유지보수 비용을 고려한 결과입니다.

폐쇄 결정 배경

코프 외스트라 측은 매장 네트워크에 대한 지속적인 검토의 일환으로 이번 폐쇄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스토라 코프 로테브로 매장은 오랜 기간 동안 적자를 기록해왔으며, 여기에 향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지보수 비용까지 더해져 매장 폐쇄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입니다. 코프 외스트라의 커뮤니케이션 담당자인 예니 크바른린드(Jenny Kvarnlind)는 철저한 분석을 통해 적자 해소 가능성을 검토했으나, 결국 폐쇄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직원 및 고객 영향

이번 매장 폐쇄로 스토라 코프 로테브로에서 근무하는 34명의 직원이 영향을 받습니다. 코프는 해당 직원들에게 지역 내 다른 코프 매장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재배치 기회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직원 재배치 조사는 올 가을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고객들은 약 4킬로미터 떨어진 헤그비크(Häggvik)의 스토라 코프 또는 브레덴(Bredden)의 코프 매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로테브로 상업 지구 내에는 빌리스(Willys)와 외오비(ÖoB) 매장이 계속 운영됩니다.

폐쇄 시점

정확한 폐쇄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코프 측은 늦어도 내년 2월 28일까지는 해당 건물을 비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폐쇄 날짜가 확정되면 추가로 공지할 예정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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