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케르홀멘(Skärholmen) 지역에서 25년간의 문제 끝에 새로운 삭도(bergbana)가 개통될 예정입니다.
삭도 건설 현황
스케르홀멘 중심부와 에크홀름스회이덴(Ekholmshöjden)을 잇는 새 삭도 건설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이번 주 내 완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지역 주민들은 특히 노인들이 중심가로 이동하는 데 있어 동등한 접근성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25년간의 문제점 및 해결 과정
이 삭도는 2001년 처음 개통된 이후 잦은 고장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고장 시에는 긴 계단을 이용하거나 대체 버스를 타야 했습니다. 2013년 개보수 공사가 있었으나 문제가 지속되었고, 2021년 교체 계획도 무산되었습니다. 이후 2022년 4월로 연기되었으나 착공되지 못했습니다.
결국 2023년 3월, 교통위원회는 기존 삭도를 철거하고 지하철과 유사한 형태의 경사형 엘리베이터(snedhiss)로 교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새로운 엘리베이터는 30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으며, 이동 시간은 70초입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6시부터 23시까지입니다.
프로젝트 비용 증가
프로젝트 비용은 초기 계획보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2015년 초기 계획 당시 2800만 크로나였던 비용은 2019년 7000만 크로나로, 2023년에는 1억 3500만 크로나로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면 철거 및 경사형 엘리베이터 설치 결정에 따른 것입니다.
향후 전망
철거 작업은 2024년에 시작되었으며, 새로운 경사형 엘리베이터는 2026년 8월 31일에 개통될 예정입니다. 주민들은 새로운 시설이 오래도록 문제없이 작동하여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시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