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살루홀 내 '롯' 매장, 연말 폐점… 리들 입점 영향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백화점 NK(Nordiska Kompaniet)의 살루홀(Saluhall) 내 식료품점 '롯(Rot)'이 연말을 기점으로 문을 닫습니다. 이는 내년 여름 해당 공간에 저가형 마트 리들(Lidl)이 입점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롯' 매장의 폐점 배경

'롯'은 2022년 11월 말 NK 살루홀에 문을 열었으나, 임대 계약이 연장되지 않아 폐점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롯'의 공동 소유주이자 창립자인 안 에릭린(Anne Eriklin)은 NK 측이 살루홀의 구성을 변경하려는 계획을 이해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몇 년간 두 개 업체의 이탈이 있었던 점을 언급하며, NK의 변화 의지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롯' 측의 아쉬움 표명

안 에릭린은 이번 폐점에 대해 "매우 슬프다"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특히 고객들과의 작별, 훌륭한 팀의 해체, 그리고 많은 노력과 열정을 쏟아부은 매장을 닫게 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그는 NK와 같은 대형 백화점에 소규모, 가치 중심 기업으로 입점하는 것이 큰 도전이었으나, NK 측의 긍정적인 반응과 지원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향후 전망

연말을 기점으로 '롯' 외에 추가적인 매장 폐점이 있을지는 아직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리들의 입점과 함께 NK 살루홀의 전반적인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롯' 매장의 폐점이 다른 입점 업체들에게 미칠 영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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