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거주 사미족 출신 제빵사, 파르스타 도서관서 사미 문화 강연 및 전통 빵 시식회 개최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에 거주하며 요크모크 출신인 니크 뫼락(Nik Märak)이 파르스타 도서관에서 사미 문화 강연을 진행합니다.

니크 뫼락은 스웨덴 공영방송 SVT의 크리스마스 달력 프로그램 '스노드뢰마르(Snödrömmar)'에서 사미족 지도자 사이보(Saivofolkets ledare Sire) 역을 맡았던 인물입니다. 그녀는 스칸센(Skansen)에서 전통 얇은 빵(tunnbröd)을 만드는 제빵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연은 오는 10월 12일 월요일 오후 6시에 열릴 예정이며, 사미족의 전통 문화에 대한 소개와 함께 전통적인 사미족의 불빵(glödkaka)인 '가크쿠(Gáhkku)' 시식 기회도 제공됩니다. 또한, 고대의 사미족 노래 방식인 '요이크(jojk)'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행사는 스톡홀름 시립 도서관에서 열리는 소수 민족 주간(minoritetveckan)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소수 민족 주간에는 파르스타 도서관에서 10월 14일에 열리는 클레즈머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다만, 클레즈머 콘서트의 경우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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