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민주당, 이민 정책 추가 강화 약속

DN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민주당(SD)은 닉셰핑에서 열린 유세에서 이민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지미 오케손 당 대표는 유권자들에게 중요한 문제인 이민 정책에 대한 추가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민 정책 강화 방안

스웨덴 민주당은 현재 진행 중인 티도 협력(Tidösamarbetet)의 정책 기조를 유지하는 것을 넘어, 영구 거주 허가를 임시 허가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는 법무부의 조사 결과 발표 이후 구체화될 예정입니다. 또한, 스웨덴어 학습 의지나 노력 부족 시, 생계 지원금 등 복지 시스템을 재검토하는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기타 공약

이번 유세에서 스웨덴 민주당은 '연료 공약'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EU 내 최저 수준의 주유 가격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연료 감축 의무를 최소화하거나 폐지하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EU의 최저 수준에 맞춰 연료세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번 행사는 수백 명의 지지자, 특히 고등학생 연령대의 젊은층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지미 오케손 대표의 등장은 팬들이 팝스타를 기다리는 듯한 열광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현장에는 다수의 경찰력이 배치되어 안전을 확보했습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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