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긴 연휴 동안 여름 날씨 전망… 발푸르기스 축제는 맑고 건조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은 다가오는 긴 연휴 기간 동안 여름 날씨를 경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발푸르기스 축제(Valborg)가 열리는 목요일부터 기온이 상승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 목요일 (발푸르기스 축제 전야): 해안 지역은 다소 서늘하겠지만, 내륙 지역은 최고 18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 금요일 (5월 1일): 서풍이 불며 다소 강한 바람이 예상되지만, 기온은 20~22도까지 상승하여 여름 날씨를 방불케 할 것입니다.
  • 토요일: 기온은 금요일과 비슷하게 유지되겠으나 바람이 다소 강해질 전망입니다. 강한 돌풍이 예상되지만,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입니다.
  • 일요일: 날씨가 흐려지고 기온은 13~16도로 떨어지며, 가벼운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SMHI의 마리아 스베데스티그 기상학자는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의 좋은 날씨를 즐길 것을 권했습니다. 일요일 날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지난주 예측보다 따뜻해질 가능성이 있어 계속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발푸르기스 축제 및 화재 위험

올봄 스웨덴에서는 산불 및 잔디 화재에 대한 경고가 여러 차례 발령되었습니다. 발푸르기스 축제 당일은 맑고 건조한 날씨가 예상되며, 전국적으로 모닥불이 피워질 예정입니다.

기상학자는 바람이 강하지 않아 모닥불 확산 위험은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지자체 및 관련 단체들이 소방 당국과 협력하여 모닥불을 관리하고 있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야외에서 바비큐 등을 할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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