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최대 시 축제, 30주년 기념 특별 공연 개최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최대 규모의 시(詩) 전문 공연장인 스톡홀름 국제 시 축제(Stockholms Internationella Poesifestival)가 3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27일 오후 6시 스칼라 극장(Scalateatern)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음악, 퍼포먼스, 그리고 시 낭송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 P1 라디오 'Sommarpratare'로 출연했던 요나스 그렌(Jonas Gren)과 피아니스트 스텐 산델(Sten Sandell)이 협력하여 '음악이 있는 말놀이(musikalisk ordlek)'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또한, 미국, 덴마크, 우간다, 페로 제도를 대표하는 시인들이 참여하며, 아이슬란드의 주목받는 국제적 시인인 아스타 파니 시구르다르도티르(Ásta Fanney Sigurðardóttir)도 무대에 오릅니다.

이번 축제는 동명의 잡지와 출판사를 운영하는 20Tal에서 주관하며, 관련 티켓은 축제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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