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전력망,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급증에 대한 우려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의 전력망이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 수요 증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웨덴 전력망 운영사인 스벤스카 크래프너트(Svenska kraftnät)의 다니엘 구스타프손(Daniel Gustafsson) 부서장은 대규모 국제 기업과 만나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기업은 스웨덴에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데 관심을 보였으며, 데이터센터 자체뿐만 아니라 대규모 배터리 저장 장치, 풍력 발전, 그리고 전력망 안정화 장비 등 자체적인 전력 생산 및 저장 시설 투자에도 적극적인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스벤스카 크래프너트는 데이터센터 건설 시 자체적인 전력 생산 또는 저장 능력을 갖출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 지원을 받는 신규 원자력 발전이 데이터센터에 공급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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