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여름 별장, 중세 성채 포함 140억 원에 매물 등장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웸되(Värmdö) 지역에서 1800년대 후반에 지어진 여름 별장이 매물로 나왔습니다. 이 매물은 1400만 스웨덴 크로나(약 17억 원)에 판매 중이며, 특히 중세 시대 성채의 작은 복제품이 포함되어 있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매물 상세 정보

  • 주요 특징: 1800년대 후반에 건축된 노란색의 별장과 함께 린달순드(Lindalssundet) 절벽 위에 위치한 중세 성채 복제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관심도: 해당 매물은 최근 헴넷(Hemnet)에서 20,000회 이상의 클릭 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성채의 용도: 약 100년간 해당 부동산을 소유해 온 가족은 성채를 사교 모임 장소로 활용해 왔습니다. 현재 소유주인 크리스티나 헤그봄(Kristina Häggbom)은 이곳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휴식을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역사 및 건축

  • 건축 배경: 1890년 건축학 교수였던 클레스 그룬드스트룀(Claes Grundström)이 여름 별장으로 이 집을 지었으며, 6년 뒤인 1896년에 성채가 건축되었습니다.
  • 건축 영감: 그룬드스트룀 교수는 1800년대 후반 독일 라인강 유역의 유명한 성채들에 매료되어 이를 모티브로 성채를 건축했습니다.
  • 내부 시설: 성채에는 1896년에 설치된 오리지널 엘리베이터가 현재까지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매각 사유 및 추가 정보

  • 매각 이유: 1930년대부터 가족 소유였던 이 부동산은 현재 소유주가 관리하기 어려워져 매물로 나왔습니다. 78세의 크리스티나 헤그봄은 7개월 아기 때부터 이곳에서 지내왔기에 이별이 마음 아프다고 전했습니다.
  • 기타 포함 사항: 17제곱미터 크기의 여름 별장, 6.5제곱미터 크기의 게스트하우스, 그리고 284제곱미터 규모의 정원이 포함됩니다.

웸되 지역 내 다른 인기 매물

  • 말마(Malma) 지역: 비슷한 가격대(약 200만 크로나)의 17제곱미터 크기 작은 별장이 히오르텐스 오들링(Hjortens odling) 지역에서 65,000회 이상의 클릭 수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 매물은 특히 아름다운 정원과 함께 도심 접근성이 좋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웸되 지역 부동산 시장 동향

  • 거래 현황: 지난 12개월간 웸되 지역에서는 총 161채의 별장이 거래되었습니다.
  • 평균 가격: 별장의 평균 가격은 520만 크로나이며, 제곱미터당 평균 가격은 77,550크로나입니다.
  • 가격 변동: 이는 전년 대비 4.1% 상승한 수치입니다. (출처: 스웨덴 부동산 통계)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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