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대학 학습 플랫폼 '캔버스' 해킹…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대학에서 널리 사용되는 학습 플랫폼 '캔버스(Canvas)'가 해킹 공격을 받아 사용자 정보 유출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해킹 공격 및 피해 규모

  • 해커 그룹 '샤이니헌터스(ShinyHunters)'가 이번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 이들은 정보를 탈취한 후 협박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캔버스는 스웨덴 내 약 30개 대학 및 고등 교육 기관에서 사용 중입니다.
  • 유출 가능성이 있는 정보에는 이름, 이메일 주소, 학생 ID, 사용자 간의 채팅 기록 등이 포함됩니다.

보안 책임자의 입장

  • 플랫폼 소유사인 미국 기업 '인스트럭처(Instructure)'는 공식적으로 '보안 사고'가 발생했음을 확인했습니다.
  • 인스트럭처의 정보 보안 책임자인 스티브 프라우드(Steve Proud)는 현재까지 비밀번호, 생년월일, 금융 정보 등은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 사이버 보안 전문가 마커스 머레이(Marcus Murray)는 샤이니헌터스 그룹의 '거의 모든 곳에 침투할 수 있는 능력'을 언급하며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경고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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