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웁플란스-브로(Upplands-Bro) 지역에서 밤늦게 혼자 외출 시 불안감을 느끼는 주민의 비율이 감소했습니다. 1년 전 26%였던 해당 비율은 현재 21%로 줄었습니다.
지역 안전도 향상 추세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웁플란스-브로의 체감 안전도는 여전히 스톡홀름 지역 전체 평균(16%)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역 평균보다 5%p 높은 수치입니다.
안전도 향상의 원인 및 향후 과제
웁플란스-브로 시의회 의장인 안니카 프리에베리(Annika Friberg, M)는 이러한 지역 내 개선이 장기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특히 공공장소에서의 가시성 증대가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순찰 인력과 경찰의 활동이 주민들에게 더 잘 노출된 점을 긍정적으로 보았습니다. 또한, 성인들의 적극적인 외부 활동 증가도 기여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프리에베리 의장은 지역의 안전도 향상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과거 일부 지역(핀스타, Finnsta)이 상대적으로 불안정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수치가 개선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안전도 개선이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안전도 향상을 위한 구체적 방안
프리에베리 의장은 야르바(Järva) 지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불안감을 유발하는 장소를 식별하고 개선하기 위한 지속적인 안전 점검 활동을 강조했습니다. 여기에는 담장 철거, 울타리 제거, 수풀 정리, 조명 개선 등 물리적인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스포츠 클럽 등 지역 사회 구성원들과의 협력을 통한 꾸준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