웁살라 주택공사, 특정 임대 아파트 소득 상한선 도입

DN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웁살라 시의 공영 주택 회사인 웁살라헴(Uppsalahem)이 특정 임대 아파트에 대해 소득 상한선을 도입했습니다.

소득 상한선 도입 배경

이번 조치는 웁살라 시의 지역 분리 현상을 완화하고 다양한 소득 계층이 함께 거주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도로 풀이됩니다. 엘나즈 알리자데(S) 웁살라헴 이사회 의장은 스웨덴 라디오 에코(Sveriges Radio Ekot)와의 인터뷰에서 "궁극적인 목표는 지역 분리를 타파하고,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모두가 나란히 살아가는 혼합된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범 사업 내용

이번 소득 상한제는 웁살라 시 내 40개 아파트에 적용되는 시범 사업의 일환입니다. 신청자는 세전 월 소득이 24,000 크로나 미만이어야 합니다. 스톡홀름에서도 유사한 소득 제한 모델이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야당의 비판

한편, 웁살라와 스톡홀름의 온건당(Moderaterna)은 이번 소득 상한제 도입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웁살라헴 이사회 위원인 로빈 크론발(M)은 "더 저렴하고 좋은 주택 공급을 늘리고,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곳에 주택을 건설하며,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것이 제가 믿는 모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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