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으로 인해 심리 상담 거부당한 여성, 결국 보상받아

Mitti 보도에 따르면, 한 여성이 직장 보험을 통해 민간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던 중 임신을 이유로 심리 상담을 거부당했으나, 이후 보상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사건 개요

여성은 의사로부터 번아웃 진단을 받고 심리 상담을 권유받았습니다. 그러나 상담 예약을 하려던 시점에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로 인해 보험사로부터 상담이 거부되었습니다. 보험사는 해당 보험이 "임신 관련 합병증"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여성의 주장

여성은 번아웃 증상이 임신 이전에 발생했음을 강조하며, 만약 남성이 같은 상황이었다면 다르게 대우받았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임신 때문에 거의 6개월 동안 치료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상 및 재조사

이후 여성이 유산을 경험하고 보험사에 다시 연락하자, 약 6개월 전 거부당했던 동일한 건강상의 이유로 치료가 승인되었습니다. 여성은 자신이 다른 의학적 필요를 관리해야 할 때 임신했다는 이유로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치료를 받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Mitti는 해당 보험사에 연락을 시도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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