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빈 릭케 홀름(Melwin Lycke Holm) 선수, 롱 점프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놀라운 활약을 펼쳤습니다. 24cm나 향상된 기록으로 스웨덴 육상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릭케 홀름, 롱 점프에서 개인 최고 기록 경신
스웨덴의 육상 선수 멜빈 릭케 홀름(Melwin Lycke Holm)이 롱 점프 경기에서 7.79m의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로 인해 그는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스웨덴 랭킹 2위에 올랐습니다.
높이뛰기에서도 우승
릭케 홀름 선수는 롱 점프뿐만 아니라 높이뛰기에서도 2.13m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의 다재다능한 기량은 스웨덴 육상계의 밝은 미래를 보여줍니다.
유럽 선수권 출전 예정
릭케 홀름 선수는 카이사 베리크비스트(Kajsa Bergqvist) 코치의 지휘 아래,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유럽 선수권 대회에 스웨덴 대표팀으로 참가할 예정입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주 종목인 높이뛰기 경기에 출전할 것입니다.
Lycke Holms succé – krossade personbästa Melwin Lycke Holm visar storform – men inte i höjdhopp.
Vid en tävling i Lund slog 20-åringen till med hela 7,79 i längdhopp.
Ett nytt personbästa med 24 centimeter.Med jättehoppet tog Lycke Holm hem förstaplatsen i tävlingen och det gör honom också till Sverige-tvåa i år.Seger blev det även i höjdhoppet där talangen vann på 2,13.Melwin Lycke Holm är med i förbundskapten Kajsa Bergqvists trupp till lag-EM i Madrid den 27–29 juni.
Där kommer dock svensken tävla i sin ordinarie gren höjdhopp.
출처: https://www.svd.se/a/xmBv6B/lycke-holms-succe-krossade-sitt-personbas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