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야르펠라 출신의 19세 엘리엇 나이더트(Elliott Neidert)가 칼 갈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여름철 청소년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사업 시작 및 성장
엘리엇은 12세부터 다양한 판매 및 서비스 직종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전에는 대나무 의류 판매를 시도했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이후 아버지와 함께 '집집마다 무딘 칼이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칼 갈이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서 직접 가정을 방문하며 서비스를 제공했고, 이는 매우 성공적이어서 방문하는 집 5곳 중 1곳에서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지난 4월 1일부터 엘리엇은 이 사업에 전념하기 시작했으며, 작업복, 차량, 고급 연마기 5대를 구매했습니다. 현재는 여러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들은 모두 고등학교 학생들입니다. 이들은 주말마다 방문 판매 및 칼 갈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하루 평균 100건의 칼을 연마합니다. 틱톡 광고를 통해 회사를 인지하는 고객들도 많습니다.
사업 성과 및 확장
엘리엇의 사업은 특히 스톡홀름의 브로마(Bromma) 지역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방문하는 집 3곳 중 1곳에서 고객을 확보했으며, 고객들은 칼을 많이 가지고 있었고 가격에도 불만을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엘리엇은 "고객은 끊이지 않는다"며, 특히 고급 주택가에서 사업이 잘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기록적인 날에는 직원들이 시간당 200크로나를 벌기도 했습니다.
청소년 고용 및 지역 사회 기여
엘리엇의 회사는 현재 여름철을 맞아 스톡홀름의 다양한 주택가를 중심으로 주 4일간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엘리엇은 청소년들이 여름 동안 일자리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15세의 경험 없는 청소년들이 여름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개인적으로 가게나 식당에 직접 방문하여 이력서를 제출하거나, 친척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추천했습니다.
엘리엇의 사업은 야르펠라 지역 청소년들의 여름 일자리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지난해 야르펠라 지역 고등학생의 여름 일자리 취업률은 42%로, 전국 평균 52%보다 낮았습니다. 그러나 엘리엇의 회사는 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다만, 야르펠라 지역의 여름철 평균 소득은 5,700크로나로 전국 평균 9,800크로나보다 현저히 낮으며, 이는 지역 내 일자리 구조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올해 야르펠라 시는 1,657건의 여름 일자리 신청을 받아 1,073명에게 일자리를 제안했고, 이 중 876명이 수락했습니다. 또한, 작년 405개였던 외부 일자리 제공 업체 수가 올해 473개로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