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렌베리 가문의 개입으로 항공사 브라텐스 회생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세무 당국은 항공사 브라텐스(Braathens)의 회생 절차에 대한 결정을 번복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야코브 월렌베리(Jacob Wallenberg)와 스웨덴 재무부 간의 접촉 이후에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야코브 월렌베리가 재무부에 직접 연락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공무원의 월권을 야기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었습니다.

브라텐스 현황

현재 브라텐스는 12대의 항공기를 운영하며 주로 스톡홀름과 코펜하겐을 중심으로 단거리 노선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과거 자체 브랜드 BRA로 운영되었으나, 심각한 재정난을 겪은 후 사업 모델을 재편했습니다. 현재는 스칸디나비아 항공(SAS)과의 계약에 따라 전적으로 SAS를 위한 항공편을 운항 중입니다.

ACMI 계약의 의미

브라텐스의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라르스 레사레(Lars Resare)는 "ACMI 계약은 우리가 항공기, 승무원, 유지보수 및 항공기 소유와 관련된 모든 실무를 책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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