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운전사, 휴대전화 보며 운전하다 E18에서 차량 추돌

2023년 11월 이른 아침, 예르펠라(Järfälla)의 E18 고속도로에서 SL 버스가 정차해 있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남성은 뇌출혈을 포함한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당시 상황

사고 당시 SL 버스 운전석에는 50대 남성이 앉아 있었으며, 경찰 조사 결과 그는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그 외 다른 승객은 없었으며, 버스 내 감시 카메라를 통해 운전사가 한 손으로 휴대전화를, 다른 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있는 모습이 확인되었습니다. 당시 도로에는 짙은 안개와 어둠이 드리워져 있었습니다.

법원 판결

경찰 기록에 따르면, 운전자는 휴대전화와 도로를 번갈아 보며 운전에 집중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정차된 차량을 늦게 발견하여 피하거나 제동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는 차량을 들이받은 사실은 인정했지만, 부주의했다는 혐의는 부인했습니다.

2025년 4월, 이 남성은 중과실 교통사고 및 중과실 상해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2024년 2월, 아툰다(Attunda) 지방 법원은 그에게 두 가지 혐의에 대해 집행유예와 12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했습니다. 사고와 관련하여 해당 남성은 직장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