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엔셰데, 할로윈 맞아 이색 장식 선보여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엔셰데(Enskede) 지역의 크로크베옌(Krokvägen) 31번지에서 할로윈을 맞아 독특한 장식이 선보였습니다.

할로윈 장식의 주인공, 엘린 페두

엘린 페두(Elin Peedu)는 5년째 할로윈 시즌에 맞춰 자신의 집 앞에 인형의 집 크기 펌킨 장식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 장식은 지나가는 이웃들과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멈춰 선다고 합니다.

페두는 평소 영화 및 TV 프로그램의 미술 감독으로 활동하며, '산드함은 살인 사건' 등의 작품에 참여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녀는 저녁 시간, 아이들이 잠든 후에 TV 시청 대신 이 작업을 하며 즐거움과 치료 효과를 얻는다고 밝혔습니다.

올해의 새로운 장식들

올해 페두는 10월 26일까지 다섯 개의 작은 집 모양 펌킨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그녀는 습기에 강하도록 락카를 칠한 점토를 주로 사용하며, 재활용품을 활용해 장식을 만드는 것을 선호합니다. 예를 들어, 케이크 포장재의 플라스틱을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펌킨 내부에는 식초를 뿌려 보존 기간을 늘립니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장식들이 추가되었습니다. 꽃집 '비스나 오 빌라(Vissna och Vila)'가 처음으로 선보이며, '시스타 수펜(Sista supen)'이라는 이름의 바에서는 다양한 마녀 음료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또한, 빵집 '모르트(Mort)'는 최근 유행하는 검은 우유(svart mjölk)를 판매합니다.

이 지역은 할로윈 기간 동안 다른 거리보다 더 으스스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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