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연장전 끝에 월드컵 우승 차지

SVD 보도에 따르면 핀란드가 스위스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전에서 개최국 스위스를 연장전 끝에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결승전 하이라이트

이번 우승은 핀란드에게 2022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 이후 첫 우승입니다. 당시 핀란드는 캐나다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이후 세 차례의 월드컵에서는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습니다.

결승전의 결승골은 20세의 콘스타 헬레니우스(Konsta Helenius)가 기록했습니다. 그는 준결승전에서 캐나다를 상대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헬레니우스는 결승전에서 스위스의 켄 예거(Ken Jäger)를 제치고 골키퍼 레오나르도 제노니(Leonardo Genoni)를 상대로 연장전 10분 42초에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스위스의 은메달

스위스는 이번 준우승으로 3년 연속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으나, 세 번 모두 패배하며 은메달에 머물렀습니다. 이는 스위스의 통산 여섯 번째 은메달입니다.

노르웨이의 동메달

한편, 앞서 열린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노르웨이가 캐나다를 연장전 끝에 3-2로 이기고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노르웨이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역사상 첫 월드컵 메달입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