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란 아브치, 스톡홀름 자유당 시장 후보로 선출

Mitti 보도에 따르면, 자유당(Liberalerna)은 스톡홀름 시에서 열린 후보 지명 회의를 통해 굴란 아브치(Gulan Avci)를 당의 시의회 명단 1순위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이로써 아브치 후보는 당의 시장 후보(borgarrådskandidat)가 되었으며, 기존의 얀 옌손(Jan Jönsson)의 뒤를 잇게 되었습니다.

후보의 출마 의지

아브치 후보는 당원들의 신뢰에 감사를 표하며, 당 동료들과 함께 강력한 선거 운동을 펼쳐 스톡홀름 시민들의 신뢰를 얻고 자유당의 정책을 발전시켜 스톡홀름을 더 나은 수도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정계 복귀 배경

아브치 후보는 지난 1월 정계 은퇴 의사를 표명했으나, 스베리예 민주당(Sverigedemokraterna) 문제에 대한 당의 입장 변화 이후 새로운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는 3월 초 미티(Mitti)와의 인터뷰에서 책임감을 느끼고 다시 정치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브치 후보는 올해 초 국회의원 재선 불출마를 선언했던 것은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었으나, 스톡홀름 시의회 후보 명단에는 남아 당의 선거 승리에 기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의 상황 변화와 많은 당원들의 요청에 따라, 그는 책임감을 가지고 이 역할을 맡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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