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150개 매장 갖춘 새 쇼핑센터 쿵겐스 쿠르바에 건설 계획

Mitti 보도에 따르면, 이케아(Ikea)의 소유주인 잉카 센터(Ingka Centres)가 스웨덴 쿵겐스 쿠르바(Kungens kurva) 지역에 대규모 쇼핑센터 건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약 50억 크로나(SEK)의 투자가 예상되며, 기존의 주차장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65,000 제곱미터 규모의 새 건물을 지어 이케아 가구 매장과 기존 쇼핑센터인 리블리(Livli)를 연결할 예정입니다.

쇼핑센터 확장 계획

현재 30개인 상점 수를 150개 이상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며, 단순히 쇼핑 공간을 넘어 레스토랑, 영화관, 다양한 문화 및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입니다. 잉카 센터는 쿵겐스 쿠르바 지역의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교통 및 도시 계획

새 건물 건설로 인해 현재 이케아 매장과 리블리 건물 사이에 있는 모듈베겐(Modulvägen) 도로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 당국은 증가할 교통량을 수용하고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한 매력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통 솔루션 마련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상세 계획 승인 시, 건설은 2030년대 중반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역 발전과의 연계

쿵겐스 쿠르바 지역은 현재 상업 중심지에서 주거 기능이 강화된 도시 지역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입니다. 이번 쇼핑센터 개발 계획은 수천 가구의 주택 건설을 포함한 지역 발전 비전과도 부합하며, 주민들이 지역 내에서 쇼핑, 식사,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활기찬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의회는 오는 10월 28일 이 계획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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