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신규 지하철역, '떠다니는 구름'과 테라초 바닥으로 새 단장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바르카르비(Barkarby) 지역에 건설 중인 신규 지하철역의 내부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약 1년 6개월 후 개통 예정인 이 역사는 현재 마무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바르카르비 역 내부 디자인

바르카르비 역 승강장 천장은 마치 구름이 움직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지역 당국은 이 디자인이 사진으로는 온전히 담기 어렵지만, 승객들이 열차를 기다리며 천장을 올려다볼 때 가장 잘 느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반짝이는 테라초 바닥 시공이 완료되었습니다. 예술가 이렌 베스트만(Iréne Vestman)의 기하학적 패턴이 적용된 노란색 디자인은 수많은 이용객들에 의해 자연스럽게 마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설 및 접근성

승강장으로 이어지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었으며, 표 판매소(빌렛할렌)로 연결되는 에스컬레이터 샤프트도 마련되었습니다. 이 표 판매소는 베데스타브로(Veddestabron) 다리 아래에 위치할 예정입니다.

바르카르비 시티 역의 출입구 중 하나는 플뤼그펠츠플라첸(Flygfältsplatsen)에 자리 잡을 것입니다. 현재 각 방향을 향한 입구의 유리 파티션 설치가 진행 중이며, 향후 이 출입구와 표 판매소는 주거 시설 및 상업 시설이 포함된 대형 건물과 통합될 계획입니다.

바르카르비 역이 완공되면 이러한 디자인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도시 미관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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