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르 CEO, 유럽 군사 기술 수준 '10년 뒤처져' 평가… 스웨덴 예외

SVD 보도에 따르면, 팔란티르(Palantir)의 CEO 알렉스 카프(Alex Karp)는 유럽이 군사 기술 개발에서 최소 10년 뒤처져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유럽의 군사 기술 현황

카프 CEO는 유럽의 군사 기술 발전 수준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진단하며, 이는 최소 10년 이상 뒤처진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러한 평가를 스웨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직접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스웨덴의 긍정적 평가 및 카프 CEO의 제언

반면, 카프 CEO는 스웨덴이 이러한 평가에서 긍정적인 예외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스웨덴의 상황에 대해 언급하며, 현 스웨덴 총리 울프 크리스테르손(Ulf Kristersson)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카프 CEO의 우크라이나 방문

알렉스 카프 CEO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두 차례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바 있습니다. 첫 방문은 2022년 6월이었으며, 당시 그는 폴란드 국경에서 게릴라 부대의 호위를 받으며 키이우로 이동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도로에 버려진 불에 탄 차량과 전차들을 목격했으며, 국경에서 키이우까지 약 10시간이 넘는 이동 시간 동안 마치 갓 매장된 시신들을 지나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그는 두 번째 우크라이나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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