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연구진, 대중교통 요금 인하 효과 제한적 전망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정부가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대중교통 요금을 절반으로 인하하는 정책을 발표했으나, 연구진은 그 효과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요금 인하 정책 개요

  • 스웨덴 정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대중교통 월간 이용권 가격을 50% 인하할 예정입니다.
  • 이 정책을 위해 약 65억 크로나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책 배경 및 연구진 의견

정부는 이번 요금 인하가 운전자들의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여 현재의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웨덴 도로 및 교통 연구소(VTI)의 선임 연구원인 로저 피도케(Roger Pyddoke)는 이러한 정책의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로저 피도케 연구원은 "요금의 절반 인하는 자동차 통행량을 약 4% 감소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정부의 기대만큼 큰 폭의 자가용 이용 감소로 이어지지는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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