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보엘로' 스웨덴 강타…열차 운행 차질 및 정전 경고

DN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에 가을 폭풍 '보엘로'가 상륙하면서 열차 운행 차질과 정전 가능성이 경고되고 있습니다.

폭풍 상륙 및 영향

밤사이 스웨덴 서부 해안을 중심으로 폭풍 '보엘로'가 상륙했으며, 이에 따라 많은 지역에서 강풍과 폭우가 예상됩니다. 스웨덴 기상수문학청(SMHI)은 이번 폭풍이 특이하게 남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인해 나무가 쓰러지기 쉬운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전국 각지에서 정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교통망 차질 예상

스웨덴 교통청(Trafikverket)은 강풍과 폭우가 도로 및 철도 운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시야 악화 및 수막 현상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열차 노선은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카를스크로나-엠마보다, 킬-토르스비, 크리스티안스타-카를스크로나 구간 열차 운행이 일요일 오전 3시부터 오후 3시까지 중단됩니다.

페리 및 대중교통 영향

또한, 일요일에 예정된 스웨덴 본토와 고틀란드 섬을 오가는 16편의 페리 운항이 변경되었으며, 위스타드와 보른홀름 간 페리 운항도 강풍으로 인해 차질을 빚을 수 있습니다. 서부 지역 교통 당국인 Västtrafik은 일요일 대중교통 운행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전 대비 안내

전력 회사 Ellevio는 정전 대비를 위해 비상 인력을 충원했으며, 나무가 전선 위로 쓰러져 정전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휴대폰을 충전하고 냉장고와 냉동고 문을 닫아둘 것을 권고했습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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