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5월에도 꺼지지 않는 크리스마스 조명 논란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바가르토르프(Bagartorp) 지역에서 크리스마스 조명이 5월까지 꺼지지 않아 주민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조명 점등 및 관리 문제

주민 제보에 따르면, 바가르토르프링겐(Bagartorpsringen) 주변 나무들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조명이 지난해 12월부터 계속 켜져 있었습니다. 이는 주민들이 여름철에도 조명이 계속 켜져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게 만들었습니다.

관리 주체의 입장

해당 지역의 주택 관리 회사인 시그날리스텐(Signalisten) 측은 당초 조명이 2월에 꺼졌어야 했으나, 관리 절차상 누락되어 잊혀졌다고 밝혔습니다. 시그날리스텐의 홍보 담당자는 어두운 계절 동안 거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조명을 설치했으며, 이를 끄는 절차에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했습니다. 또한, 해당 문제는 이번 주 내로 조명 소등을 통해 해결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시그날리스텐은 이번 일을 계기로 관련 관리 절차를 재검토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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