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외스테르오케르(Österåker) 지자체가 69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백신 무료 접종 도입을 검토 중입니다. 현재 대상포진 백신 접종 비용은 4,000~5,000 크로나에 달합니다.
예방적 복지 정책 추진
외스테르오케르시는 이번 사업이 새로운 사회복지법(socialtjänstlagen)과 맥락을 같이하며, 지자체 차원의 예방적 조치를 새롭게 가능하게 하는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모나 바크시 푸르(Mona Bakhshi Poor) 사회복지국장은 "외스테르오케르시는 선도적인 지자체가 되기를 원한다"며, 백신 보조금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노후를 지원하는 혁신적인 발걸음을 내딛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건강 증진 및 비용 절감 효과 기대
리차드 오르가르드(Richard Orgård, M) 시의회 의장은 "이번 대상포진 백신 보조금 지원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는 또한 이번 백신 접종이 뇌졸중 및 치매와 같은 합병증 위험을 줄여 장기적으로 지자체의 돌봄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외스테르오케르시는 위메오 대학(Umeå universitet)의 위고 뢰브하임(Hugo Lövheim) 교수와 협력하여 해당 사안을 조사했습니다.
향후 계획
대상포진 백신에 대한 전액 재정 지원 결정은 6월 15일 시의회에서 내려질 예정입니다.
대상포진이란?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앓았던 사람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감염병으로, 50세 이상에서 흔하게 발병하며 주로 몸의 한쪽에 통증을 동반하는 발진과 물집이 특징입니다. 물집은 보통 몇 주 내에 사라지지만, 통증은 수개월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합병증이 발생할 경우, 또는 50세 이상인 경우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출처: 1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