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반디 팀 디에프 반디(DIF Bandy)가 팬들의 이름을 새긴 유니폼 캠페인을 통해 3만 5천 크로나(약 450만원) 이상을 모금했습니다.
캠페인 개요
이 캠페인은 100크로나를 기부하는 모든 팬에게 다가오는 시즌의 경기 유니폼에 이름을 새겨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를 통해 팬들은 팀의 일원으로서 경기장에 함께 참여하고 팀을 대표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재정적 어려움 극복 및 목표
디에프 반디는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며, 이번 캠페인은 팀을 엘리트 시리즈(Elitserien)로 승격시키기 위한 자금 확보를 목표로 합니다. 구단 관계자는 "우리는 작은 구단이며, 들어오는 모든 금액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캠페인은 더 많은 젊은이들이 반디를 시작하도록 장려하고, 팀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며, 팬들이 외스테르말름스 IP(Östermalms IP) 또는 구벤게니스 아이스홀(Gubbängens ishall) 경기 관람을 독려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캠페인 성과
캠페인 시작 이틀 만에 350명 이상의 팬이 참여하여 3만 5천 크로나 이상을 모금했습니다. 이는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기록하며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향후 계획
모든 참여자의 이름을 유니폼에 새길 수 없을 경우, 다른 이름들을 다른 유니폼에 새길 예정입니다. 구단 관계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그런 문제가 발생하기를 바란다"며 팬들의 뜨거운 참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