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야르펠라 사회민주당, 학교 예산 5억 크로나 증액 약속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야르펠라(Järfälla) 지역 사회민주당(Socialdemokraterna)이 다음 임기 동안 지역 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 총 5억 크로나(약 600명 교사 규모)의 예산을 추가 투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예산 증액 계획

  • 사회민주당은 아동 및 학생 1인당 지원금을 매년 5%씩 인상하여 4년 임기 동안 총 21.55% 이상의 예산 증액을 목표로 합니다.
  • 이 예산은 유치원 학급 규모 축소 및 초중고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를 최대 25명으로 제한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재원 마련 방안

  • 야르펠라 지역의 현재 학교 및 유치원 운영 예산은 22억 크로나입니다. 이번 증액은 기존 예산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 사회민주당은 예상되는 신규 세금 납부자 유입으로 인한 시 재정 수입 증가를 재원 마련의 주요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 또한, 중앙 정부의 국고 보조금 인상 약속도 재정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 4년간 물가 상승률만큼 국고 보조금이 인상되지 않아 실질적인 예산 삭감 효과를 가져왔던 점을 개선하려는 의도입니다.
  • 사회민주당은 증액 약속 이행을 위해 별도의 지방세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야르펠라 보수당(Moderaterna)의 비판

  • 야르펠라 보수당은 사회민주당의 제안을 '비현실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보수당은 중앙 정부의 재정 지원에만 의존하는 것은 책임 회피이며, 현재의 세수 증가 추세로는 예산 확보가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 보수당은 자신들의 학교 예산 정책으로 매년 꾸준히 지원금을 인상해왔으며, 야르펠라 지역 학생 1인당 지원금을 지역 내 최고 수준(상위 5위권)으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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