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베스테르하닝에 지역의 바이그데고르드(bygdegård)에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장 개최를 위한 준비를 일찍이 시작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장 계획 착수
현재 크리스마스까지 169일이 남은 시점에서, 베스테르하닝에 바이그데고르드는 이미 여름 중반인 6월부터 잠재적 출품업체들의 관심을 파악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과거 베스테르가르덴 온르네(Västergården på Ornö)가 크리스마스 100일 전에 계획을 시작했던 것과 유사합니다.
출품업체 모집 및 관심도
베스테르하닝에 바이그데고르드의 크리스텔레 쇠데르그렌(Christelle Södergren)은 과거에 크리스마스 시장을 개최한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충분한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으나, 8월 말 이사회를 통해 개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일부 지역 주민들은 6월에 크리스마스를 언급하는 것이 이르다고 지적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미리 계획하는 것이 좋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쇠데르그렌은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바이그데고르드는 꿀, 겨자, 소시지 등 지역 특산품이나 수제 제품을 판매할 출품업체를 찾고 있습니다. 또한, 직접 만든 브뤼네 만델(brända mandlar), 장난감, 의류, 산타 장식, 양초, 크리스마스 화환 등 다양한 품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름 행사 병행
크리스마스 시장 준비와 더불어, 바이그데고르드는 여름 동안 다른 행사들도 개최합니다. 7월 30일 주간에는 벼룩시장이 열리며, 8월 10일에는 네 번째 야외 영화 상영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만, 야외 영화 상영작으로는 크리스마스 영화가 아닌 코미디 영화 '그란페이덴(Grannfejden)'이 상영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