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오스테야, 발렌투나 청년들을 위한 '넥스트스텝인' 설립

Mitti 보도에 따르면, 19세의 오스테야 실린스카이테(Austeja Silinskaite)가 스웨덴 발렌투나 지역 청년들을 위한 비영리 활동인 '넥스트스텝인(NextStepIn)'을 시작했습니다.

'넥스트스텝인' 활동 개요

  • 목표: 발렌투나 지역 13세에서 18세 청소년들에게 소속감과 영향력을 느낄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제공합니다.
  • 주요 활동: 다양한 무료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운영 방식: 스웨덴 적십자 청년 연합(RKUF)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실린스카이테는 발렌투나 적십자 이사회에서도 활동 중입니다.

활동 시작 배경

실린스카이테는 청소년들이 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고, 그들의 관점과 아이디어가 진지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누군가가 나서기를 기다리기보다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고 싶었다"며, 청소년들이 단순히 활동의 수혜자가 아니라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변화를 이끌어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초기 반응 및 향후 계획

지난 9월 열린 첫 모임에는 약 4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이는 실린스카이테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자신과 비슷한 또래의 참여자들이 아이디어를 내는 데 부담을 덜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넥스트스텝인'은 오는 10월 30일 할로윈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필수적인 공간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모임 이후에도 청소년들의 참여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활동에 대한 수요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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