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살렘 지역, 여성 징집 대상자 '0명' 기록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살렘(Salem) 지역에서 올해 군 복무를 시작한 여성 징집 대상자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징집 현황 및 살렘 지역의 특이점

스웨덴 국방부는 최근 발표한 자료에서 올해 8월에만 5,000명 이상의 젊은이들이 군사 기본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스웨덴 전역의 징집 대상자 수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살렘 지역은 이러한 추세에서 예외적인 상황을 보였습니다. 징병 및 시험청(Plikt- och prövningsverket)의 통계에 따르면, 살렘 지역에서는 단 한 명의 여성도 올해 군 복무를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스톡홀름 지역 내에서 유일한 사례입니다.

살렘 지역의 남성 징집 현황 및 과거 기록

올해 살렘 지역에서는 총 15명의 남성이 군 복무를 시작했습니다. 작년에는 23명의 남성과 5명의 여성이 징집 대상이었습니다. 2023년 통계 집계 시작 이후, 살렘 지역에서는 총 13명의 여성이 군 복무를 마쳤습니다.

스웨덴 여성 징집 비율 목표 미달

스웨덴 국방부는 여성 징집 대상자 비율을 높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25년 목표치는 징집 대상자의 30%를 여성으로 채우는 것이었으나, 실제 달성률은 16%에 그쳤습니다. 이는 작년에도 목표치에 미달한 결과입니다. 2026년 스톡홀름 지역의 여성 징집 대상자 비율은 약 16%로 예상됩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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