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남부, 자작나무 꽃가루 알레르기 성수기 시작…전문가 "이번 주 고통스러울 것"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최남단 지역에 자작나무 꽃가루 알레르기 성수기가 시작되어 수백만 명의 스웨덴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들에게 가장 힘든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스웨덴 자연사 박물관의 꽃가루 분석가 비에른 예다 씨는 이번 주가 특히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자작나무 꽃가루 성수기 현황

스웨덴 남부 지역에서는 이미 자작나무 꽃가루가 활발하게 방출되고 있습니다. 예다 씨는 룬드 지역에서 자작나무 꽃차례가 이미 늘어져 꽃가루를 방출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린데뢰드오센 지역에서는 아직 꽃가루 방출이 시작되지 않은 것으로 관측되었습니다.

알레르기 환자들을 위한 경고

자작나무 한 그루에서 수십억 개의 꽃가루가 방출될 수 있어, 알레르기 환자들은 이번 성수기에 심한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예다 씨는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이번 주가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들에게 매우 힘든 한 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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