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비 공원에 일본식 옥상 정원을 갖춘 새 요양 시설 건립 예정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테비(Täby) 공원에 약 100개의 요양 아파트를 갖춘 신규 요양 시설이 건설될 예정이며, 특히 옥상에 일본식 정원이 조성될 계획입니다.

테비 공원 내 신규 요양 시설 계획

렐리베(Reliwe)사가 이 신규 요양 시설의 건설을 담당합니다. 해당 시설은 E18 고속도로와 베리토르프스베겐(Bergtorpsvägen) 교차로 인근에 위치할 예정입니다. 렐리베는 기존 다가구 주택 건설에서 요양 시설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번 테비 프로젝트는 그 첫걸음입니다.

건축 특징 및 편의 시설

렐리베의 사업 개발자 헨리크 바르크(Henrik Bark)는 건축에 중점을 두어 가정적이고 아늑하며 품격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은 기존의 비좁은 요양 아파트와 차별화된 넓은 공용 공간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공용 공간에는 도서관, 게임룸, 카페, 체육관 등이 포함되어 거주자와 가족들이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합니다.
  • 가장 큰 특징은 옥상 테라스에 조성될 일본식 정원입니다. 이 정원에는 분재, 연못, 휴식 공간 등이 마련되어 평온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할 것입니다.

건설 일정 및 향후 계획

현재 이 프로젝트는 초기 단계로, 테비 시의 건축 허가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렐리베는 가능한 한 빨리 공사를 시작하기를 희망하며, 건축 시작 후 약 2년 뒤에 첫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렐리베는 테비 프로젝트에 이어 우플란드 베스비(Upplands Väsby)의 에드스 알레(Eds Allé)에 80개 아파트 규모의 요양 시설을 추가로 건설할 계획입니다.

테비 지역의 요양 시설 확충

테비 공원 외에도 향후 몇 년간 테비 지역에 여러 요양 시설이 추가로 건설될 계획입니다.

  • 헤게르네홀름(Hägerneholm)에는 요양 시설, 안심 주택, 시니어 주택을 포함한 시니어 단지가 올봄 착공됩니다.
  • 네스비 파르크(Näsby park)에는 80개 아파트 규모의 빌라 토르누글란(Villa Tornugglan)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입니다.
  • 테비 중심부 케미스트베겐(Kemistvägen)에도 80개 요양 공간을 갖춘 빌라 오케르비(Villa Åkerby)가 2028년 입주를 목표로 건설됩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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