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라세 홀름, 합창단과 함께 웁란드스베스뷔 무대 오른다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의 유명 작곡가 라세 홀름(Lasse Holm)이 웁란드스베스뷔(Upplands Väsby)의 메싱겐(Messingen)에서 열리는 Singsing 합창단과의 협연 무대에 오른다.

라세 홀름의 음악과 합창의 만남

라세 홀름은 "프레믈링(Främling)", "다그 에프터 다그(Dag efter dag)", "벡셀 할로(Växeln hallå)", "브라 비브라치오네르(Bra vibrationer)" 등 다수의 히트곡을 작곡하며 스웨덴 대중음악에 큰 족적을 남겼다. 이번 협연은 그의 음악이 합창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재해석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홀름은 "합창단과 함께 작업하는 것은 매우 즐겁다. 이는 음악적 교류를 통해 나의 곡들이 이전과는 다른 표현으로 생명력을 얻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음악을 통해 합창단의 표현 방식과 다리를 놓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ingsing 합창단 50주년 기념

올해로 창단 50주년을 맞는 웁란드스베스뷔의 Singsing 합창단은 20년 이상 합창단을 이끌어온 레나 볼페일(Lena Wohlfeil)의 지휘 아래 약 70명의 단원이 참여한다. 볼페일은 합창단이 훌륭한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홀름의 곡들이 완성될 때면 '천장이 들썩일 정도'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1986년 발표되어 큰 히트를 기록한 "카넬로니 마카로니(Cannelloni macaroni)"가 연주될 예정이다. 홀름은 당시 이 곡이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으며, 40년이 지난 지금 DJ 나우스(Nause)와의 협업으로 새로운 버전이 공개되어 또 다른 대중에게 다가가고 있음을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

또한, 토미 셰리베리(Tommy Körberg)를 위해 작곡한 "야그 아르(Jag är)"와 같은 덜 알려진 곡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곡은 결혼식 축가로도 사용되는 등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라세 홀름의 음악적 여정과 미래

홀름은 웁란드스베스뷔와의 직접적인 연고는 없지만, 그의 트럼펫 연주자였던 토미 베리룬드(Tommy Berglund)의 전 부인이자 웁란드스베스뷔에 거주하는 레나 콘라드손(Lena Conradsson)과의 연결고리가 있다. 콘라드손은 과거 "헤이, 미트 빈테를란트(Hej, mitt vinterland)"로 일찍이 알려진 인물이다.

음악 작업에 있어 인공지능(AI)과의 협업도 시도했지만, 그는 장인정신이 깃든 음악의 가치를 강조했다. 히트곡에 대한 압박감에서 벗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음악에 대한 열정은 여전히 뜨겁다고 밝혔다. 그는 "음악을 사랑하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음악과 함께한다"고 말했다.

홀름은 어린 시절부터 음악적 재능을 키워왔으며, 그의 부모님 역시 클래식 음악계에서 활동했던 경험이 그의 음악적 성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끊임없는 호기심과 긍정적인 태도를 성공적인 커리어의 비결로 꼽으며, 건강 관리와 아내의 지지를 중요한 요소로 언급했다.

공연 정보

  • 내용: 라세 홀름, Singsing 합창단 (지휘: 레나 볼페일), 마이클 백 밴드(Michael Bäck Band), 가수 레베카 페테르손(Rebecca Petersson)이 함께하는 합창 콘서트
  • 일시: 10월 3일 오후 4시 및 7시
  • 장소: 메싱겐, 웁란드스베스뷔
  • 티켓: Nortic.se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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