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전역서 '평화와 기후를 위한 축제' 개최...베르홀름스토르페트서도 열려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전역에서 '평화와 기후를 위한 민중 축제(Folkfest för fred & klimat)'가 8월과 9월에 걸쳐 여러 지역에서 개최됩니다. 이 전국적인 행사에 베르홀름스토르페트(Bergholmstorpet)도 참여하며, 특히 8월 29일 토요일에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베르홀름스토르페트 행사 개요

이 축제는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두 가지 문제인 평화와 기후를 주제로 합니다. 베르홀름스토르페트에서는 지역 예술가와 시인들이 다수 참여하여 즐겁고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지식 공유와 생각 교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행사는 강압적이거나 가르치려는 듯한 느낌 없이 누구나 환영받는 축제로 기획되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 및 참여 아티스트

무료로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수공예품, 음식 등을 판매하는 시장과 워크숍, 클라운 공연이 마련됩니다. 또한,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행동을 원하는 개인 및 단체를 지원하는 '기후 코치'도 참여합니다.

참여 아티스트 중에는 1960년대 후반 결성된 스웨덴 프로그레시브 록 그룹 '구디브랄란(Gudibrallan)'이 포함됩니다. 이 밴드는 바가르모센(Bagarmossen)에서 과거 교사로 활동했던 미카엘 카체프(Mikael Katzeff)가 소속되어 있으며, 베르홀름스토르페트 공연에서는 드로르 파일러(Dror Feiler)와 안데르스 린데르(Anders Linder)가 관악기로 함께할 예정입니다. 6월에 별세한 베이시스트 니케 스트롬(Nikke Ström)은 참여하지 않습니다.

구디브랄란은 '컬트 밴드'로 불리며, 미카엘 카체프의 제안으로 베르홀름스토르페트에서 공연하게 되었습니다. 행사 주최 측 중 한 명인 페 베르그스텐(Pée Bergsten)은 직접 '피아니스트 & 시인'이라는 이름으로 공연에 참여합니다. 그 외 주최 그룹 멤버로는 마그달레나 시버스(Magdalena Sievers), 요세핀 하셀베리(Josefin Hasselberg), 사라 헤드베리(Sara Hedberg)가 있으며, 사라 헤드베리 또한 '스핑센스 토르(Sfinxens tår)'라는 이름으로 공연합니다.

행사 정보

  • 일시: 8월 29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 장소: 베르홀름스토르페트
  • 출연진: 요한 릴리 기베리(Johan Lilly Gyberg), 스핑센스 토르, 가브리엘라 한손(Gabriella Hansson), 엠마 엘머 에릭손(Emma Elmer Eriksson), 오토 레머(Otto Remmer), 구디브랄란, 사라 베리(Sara Berg), 피아니스트 & 시인 등

베르홀름스토르페트에서의 행사는 스톡홀름 지역의 지역적 이니셔티브이며, 스웨덴 평화 조직(Svenska Freds) 산하의 예테보리(Göteborg) 평화 그룹이 주도하는 전국 캠페인의 일부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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