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필립 칼손-테그스트롬(Filip Karlsson-Tägtström, 27세)이 스웨덴 타이레쇠 스트란드(Tyresö strand)에 사과 주스 공장 '타이레쇠 머스테리(Tyresö musteri)'를 열었습니다.
창업 배경
원래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동했던 칼손-테그스트롬은 미국 대학에서 4년간의 선수 생활 후 부상으로 인해 진로를 변경해야 했습니다. 이후 그는 자신의 집 마당에 사과 주스 공장을 설립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사업 운영 방식
사과 세척부터 주스 착즙, 그리고 최종적으로 백인박스(bag-in-box) 포장까지 모든 과정은 타이레쇠 스트란드에 위치한 그의 집 마당에 설치된 파티 텐트에서 이루어집니다. 사과 접수 및 보관은 차고에서 진행되며, 주스 착즙은 집 뒤편의 큰 텐트에서 이루어집니다.
칼손-테그스트롬은 현재 링셰핑 대학교(Linköpings universitet)에서 학업을 병행하며 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사과 시즌이 끝날 때까지 매주 주말마다 일할 계획이며, 어머니인 엘리자베스 테그스트롬(Elisabeth Tägtström)도 시간이 날 때마다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서비스 내용 및 규모
타이레쇠 머스테리는 현재 타이레쇠 지역에서 유일하게 사과를 가져와 주스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고객들은 최소 50kg의 사과를 가져와야 하며, 세척, 착즙, 저온 살균 및 백인박스 포장 과정을 거칩니다. 공장은 시간당 200kg의 사과를 처리할 수 있으며, 이는 약 100리터의 사과 주스 생산량에 해당합니다. 비살균 생주스(råmust) 생산 및 배 생산도 가능합니다.
이 사업은 몇 년 전 그의 어머니가 사과 주스 착즙 장비를 구입한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칼손-테그스트롬은 현재 이 사업을 이어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업장은 특정 저녁 시간에 드롭인(drop-in) 방문도 가능하며, 관련 날짜는 회사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지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