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스톡홀름, 자라바 지역에 새 스포츠 시설 건설 시작… 추가 3곳 필요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 자라바(Järva) 지역에 새로운 스포츠 시설인 아칼라할렌(Akallahallen) 건설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존의 Stenhagens 볼링장이 있던 자리에 약 2,732 제곱미터 규모의 아칼라할렌이 건설되며, 해당 지역은 인조 잔디 구장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자라바 지역 스포츠 시설 확충 계획

스톡홀름 시의 인구 증가 예측에 따르면, 자라바 지역에는 2045년까지 총 4개의 신규 스포츠 시설이 필요합니다. 현재 5개의 시설이 운영 중이므로, 이는 거의 두 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 현재 운영 중인 시설: Husbyhallen, Rinkebyhallen, Spångahallen, Tensta idrottshall, Ärvingehallen
  • 신규 건설 예정: Akallahallen 포함 총 4곳

정치권의 공감대 및 재정 투입

이러한 스포츠 시설 확충은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의 공감대를 얻고 있습니다. 집권 연합(적녹 연합)은 자라바 지역 아동들이 농구, 핸드볼, 체조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이를 위해 이번 회계연도에만 10억 크로나 이상의 예산을 스포츠 시설 확충에 투입했습니다.

야당인 온건당(Moderaterna) 역시 스톡홀름 전역의 심각한 스포츠 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자라바 지역의 필요성에 대해 집권 연합과 같은 평가를 내렸습니다. 온건당은 자체적으로 10억 크로나 이상의 예산을 신규 시설 건설에 배정했으며, 민간 자본 유치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완공 목표 및 기대 효과

새롭게 건설되는 아칼라할렌은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스톡홀름 시는 이 시설이 미래의 스포츠 스타를 배출하는 산실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자라바 지역 출신의 국제적인 스웨덴 스포츠 스타가 더 많이 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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