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국왕 80세 생일, 스톡홀름서 다채로운 기념 행사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국왕 칼 구스타프 16세의 80세 생일을 맞아 스톡홀름에서 다양한 기념 행사가 열립니다.

기념 행사 일정

  • 오전 10시: 왕궁 예배당(Slottskyrkan)에서 초청 인사들을 위한 감사 예배(Te Deum)가 진행됩니다.
  • 오전 11시: 왕궁 바깥뜰(Yttre borggården)에서 국왕을 위한 군의 사열 행사가 열립니다. 스웨덴 국방군은 전통에 따라 왕에게 경의를 표하며, 군악대가 연주합니다. 이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국왕에게 꽃을 전달할 기회도 주어집니다.
  • 낮 12시 30분: 국왕은 사열 행사 후 라이온스 발코니(Lejonbackens terrass)로 나와 시민들의 축하를 받습니다. 동시에 스웨덴 공군이 축하 비행을 하고, 스케프스홀멘(Skeppsholmen)에서는 군의 축포 발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 낮 12시 35분: 국왕은 라이온스 발코니에서 시민들의 축하를 받으며, 스웨덴 왕립음악원 주관으로 노르브로(Norrbro)에서 6개 합창단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창 공연이 펼쳐집니다. 이 공연에서는 새로 작곡된 합창곡이 초연됩니다.

행사 참여 안내 및 유의사항

  • 왕궁 바깥뜰(Yttre borggården) 방문객은 보안 검색대를 통과해야 합니다. 작은 핸드백을 제외한 모든 가방 반입이 금지됩니다.
  • 4월 28일과 29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왕궁 남쪽 아치(Södra valvet)에서는 국왕에게 축하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방명록이 비치됩니다.

특별 만찬 및 오찬

  • 오후 2시: 스톡홀름 시청(Stadshuset)에서 국왕을 위한 오찬이 열립니다.
  • 저녁 7시 30분: 왕궁(Kungliga Slottet)에서 초청 인사들을 위한 대규모 축하 만찬이 개최됩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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