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나, 1분기 순이익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 상회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핀테크 기업 클라나가 올해 1분기 순이익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1분기 실적 요약

  • 클라나의 1분기 총수입은 1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습니다. 이는 자체 예상치였던 9억~9억 8천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 순이익은 1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9천만 달러 손실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 조정 영업이익은 300만 달러에서 6천 8백만 달러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손실 충당금 증가와 실제 손실률

  • 1분기 신용 손실 충당금은 1억 8천 6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습니다.
  • 클라나의 세바스티안 시미아토프스키 최고경영자(CEO)는 "성장하는 은행은 매년 이전보다 더 큰 규모의 손실 충당금을 확보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그는 "실제 손실 규모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시장 반응 및 CEO의 입장

  • 클라나의 주가는 지난해 9월 상장 이후 65% 하락한 바 있습니다.
  • 시미아토프스키 CEO는 "주가 결정은 내가 할 일이 아니며, 회사의 운영과 성과에 집중하고 있다"고 TT 통신에 밝혔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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