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창업자 아들 빌헬름 베리포르스, 교통사고로 사망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햄버거 체인 맥스(Max)의 창업자 쿠르트 베리포르스(Curt Bergfors)의 아들이자 맥스 공동 소유주인 빌헬름 베리포르스(Wilhelm Bergfors)가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발생한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사고 경위

사고는 4월 중순, 빌헬름 베리포르스가 두 명의 친구와 함께 마요르카에서 자동차 사고에 연루되면서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차량에 탑승했던 세 명 모두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며, 빌헬름 베리포르스는 이후 스페인 현지 병원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존해 치료받았으나 끝내 사망했습니다.

맥스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헤드리크 비스트롬(Henric Byström)은 Aftonbladet과의 인터뷰에서 "그의 사망 사실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가족의 뜻을 존중하여 더 이상의 언급은 삼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맥스 레스토랑 운영 경력

빌헬름 베리포르스는 맥스 창업자의 아들로서 형제들과 함께 가족 경영에 참여해 왔습니다. 그는 과거 맥스 햄버거 체인 내에서 여러 기간 동안 근무했으며, 2022년에는 23세의 나이로 스톡홀름 쿵스가탄 4번지에 위치한 맥스 레스토랑의 매니저로 임명되었습니다. 이 장소는 과거 스웨덴 최초의 맥도날드 매장이 있던 곳으로, 당시 그는 "이 주소에 입점하는 것은 우리에게 승리"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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