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지역 언론사 Mitt i는 모회사인 Bonnier News Local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지역 뉴스 보도를 강화한다.
지역 뉴스 보도 확대
Bonnier News Local은 작년 Mitt i를 인수한 후, 스톡홀름 지역 및 근교의 지역 저널리즘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이번 계획은 이러한 투자 전략의 일환으로, Mitt i 편집국에 새로운 스톡홀름 데스크를 신설하여 주말과 야간 시간대의 뉴스 보도를 확대할 예정이다.
편집국 통합 및 효율화
이와 동시에, Mitt i는 Nu Österåker, Nu Täby, Nacka Värmdö-posten 등 세 개 지역 신문의 발행을 중단할 계획이다. Pia Rehnquist, Bonnier News Local의 대표는 "두 개의 편집국 폐쇄는 어려운 결정이지만,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한 곳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Mitt i 편집국의 헌신과 전문성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며, 이번 통합을 통해 스톡홀름 지역 저널리즘 발전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llt 서비스 통합
오는 12월부터 Mitt i는 Bonnier의 '+allt' 구독 서비스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구독자는 스톡홀름 전역의 뉴스는 물론, Dagens Nyheter(DN), Expressen 등 다른 주요 신문과 전국 70여 개 지역 신문의 콘텐츠를 동일한 구독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Jakob Larsson, Mitt i의 편집국장은 "Bonnier News Local이 Mitt i와 스톡홀름 지역 저널리즘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것은 매우 긍정적"이라며, "이 통합을 통해 스톡홀름의 독자와 광고주들에게 강력하고 매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