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딩에 시내서 엘크, 버스 피해 공중제비 후 자전거 더미에 추락

Mitti 보도에 따르면, 월요일 오전 10시 직후 스웨덴 후딩에(Huddinge) 시내에서 엘크(Älg)가 버스를 피해 공중제비로 뛰어내려 주차된 자전거 더미 위로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 경위

목격자 미라 비우그펠트(Mira Bjuggfält) 씨는 버스 터미널에서 내려 통근 열차역으로 향하던 중, 계단 옆 난간을 뛰어넘는 엘크를 목격했습니다. 엘크는 도로를 건너려던 중 버스 때문에 놀라 공황 상태에 빠져 난간을 넘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 과정에서 엘크는 다리 하나가 난간에 걸렸고, 이후 '쿵'하는 소리와 함께 아래에 주차된 자전거 위로 떨어졌습니다.

피해 상황 및 구조

비우그펠트 씨가 난간 아래를 확인했을 때, 엘크가 떨어진 지점 바로 아래에 있던 자전거는 완전히 파손되었으며 엘크 털 뭉치가 흩어져 있었습니다. 사건 직후 버스 기사와 창문으로 이를 목격한 의료진이 달려와 엘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경찰 개입 및 엘크 구조

경찰은 여러 건의 엘크 출몰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오전 10시 40분경 엘크를 발견하고 후딩에 도로 방향으로 유도했으며, 엘크는 이후 인근 자연 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 대변인 마르쿠스 비에를링(Marcus Björling)은 엘크가 안전하게 숲으로 돌아갔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의 영향

이 극적인 사건으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엘크 또한 무사히 숲으로 돌아갔습니다. 비우그펠트 씨는 야생 엘크를 거의 본 적이 없다며 놀라움을 표했지만, 엘크의 안전을 가장 걱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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