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의 오덴플란(Odenplan) 광장에 약 100제곱미터 규모의 새로운 식당 '오덴바렌(Odenbaren)'이 건설될 예정입니다.
건설 현황 및 계획
- 해당 부지는 현재 카를베리스베겐(Karlbergsvägen) 도로변, 기차역 건물과 핫도그 판매대 사이에 위치하며, 기존에 벤치가 있던 자리에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 현재 건물 지하층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완공 시점은 불확실합니다.
- 완성될 건물은 맞은편 자전거 주차장과 유사하게 회색 화강암과 유리로 지어질 예정이며, 역 건물보다 낮게 건설됩니다.
- 광장 쪽과 버스 정류장 근처 거리 쪽으로 각각 출입구가 설치될 계획입니다.
- 식당은 저녁 시간에도 운영하며, 주변을 밝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장 활성화 논의
- 스톡홀름 시 정치인들은 오덴플란 광장을 종종 '회색이고 지루한 장소'로 언급하며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해왔습니다.
- 자유당(Liberalerna)은 '피아짜 오덴플란(Piazza Odenplan)'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녹지와 야외 좌석 공간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 녹색당(Miljöpartiet)은 트램 도입을 통해 나무와 시민 활동을 위한 공간을 늘리기를 원하며, 온건당(Moderaterna)은 화단 조성과 야외 좌석 공간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계획에 대한 반론
- 새로운 식당 건설 계획은 2022년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혔으나, 주 정부(Länsstyrelsen)는 이를 기각했습니다.
- 일부 시민들은 기존에 광장에 설치되었던 벤치들이 철거된 것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제기하며, 유료 좌석이나 혼잡한 공간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 한 시민은 지역 신문 기고를 통해 오덴플란 광장이 또다시 재개발되는 이유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기대 효과
- 건축 허가 담당자인 헨리크 베리그솀(Henrik Bergshem)은 새로운 식당과 같은 공공 시설이 연중 내내 광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특히 저녁 시간대에 조명을 밝혀 장소의 분위기를 개선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공사 측은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