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남부 퉁겔스타의 '그로나 하우세트(Gröna huset)'에서 11월 5일 새로운 스탠드업 코미디 클럽 'SOS 코미디(SOS Comedy)'가 첫선을 보입니다.
새로운 스탠드업 클럽 'SOS 코미디' 출범
이 클럽은 코미디언 사라 예그보른(Sara Jägborn)과 비르기타 클레프케(Birgita Klepke)가 공동으로 기획 및 운영합니다. 두 사람 모두 클럽 운영 경험이 풍부하며, 비르기타 클레프케는 '아르스타 코미디(Årsta comedy)'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합니다. 사라 예그보른은 12월 폐쇄 예정인 스투브스타(Stuvsta)의 '제시스(Jessies)'에서 스탠드업 코미디를 운영한 바 있습니다.
'Söder om Söder' (스톡홀름 남부) 코미디 활성화 목표
두 코미디언은 스톡홀름 도심(Södermalm)으로 가지 않고도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스탠드업 코미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클럽 이름 'SOS 코미디'는 'Söder om Söder' (스톡홀름 남부)를 의미하며, 향후 요르드로(Jordbro)나 툼바(Tumba) 등 다른 지역으로 확장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그로나 하우세트'에서의 첫 공연
첫 공연 장소로 '그로나 하우세트'가 선정된 이유는 건물주인 마리카 옌손(Marika Jönsson)이 '제시스'를 운영하는 제시 반 데르 잔(Jessie van der Zwan)과 친분이 있으며, 스탠드업 코미디 운영 경험이 있는 인물을 추천받았기 때문입니다. 사라 예그보른과 비르기타 클레프케는 함께 작업하는 것을 즐기며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공연 라인업 및 기대 효과
개막 공연에는 피터 니치케(Peter Nitschke), 린다 게르스텐마이어(Linda Gerstenmayer), 베흐라드 루즈베(Behrad Rouzbeh) 등 실력 있는 코미디언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관객들은 도심의 유명 클럽과 동등한 수준의 품질 높은 스탠드업 코미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역 맞춤형 공연 지향
'SOS 코미디'는 '요일, 장소, 공간'에 맞춰 공연을 각색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는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을 지향하며, 지역 주민들이 거주지 근처에서 스탠드업 코미디를 즐기고 친구들을 초대할 수 있다는 점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향후 공연 일정은 첫 공연의 반응을 바탕으로 결정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