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요양 시설에 옥상 테라스 신설, 주민들 '와우' 반응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소데르말름 지역의 쿨토르프 요양원(Kulltorps vård- och omsorgsboende)이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건물 로비와 각 층의 주방 시설이 개선되었으며, 특히 9층에 위치한 150제곱미터 규모의 옥상 테라스가 핵심 시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새로운 옥상 테라스

소데르말름 지역 행정부의 노인 부서 책임자인 오디니 엔제리베(Odini Nzeribe)는 이 테라스에 대해 "정말 멋지다"고 평가하며, "시티의 다른 유명한 옥상 테라스와 견줄 만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이 테라스가 발코니가 없는 건물 거주민들에게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테라스는 150제곱미터 크기로, 9층 높이에서 야르스타비켄(Årstaviken)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테라스는 요양원 거주민, 방문하는 가족 및 직원들을 위한 공간으로, 새로운 만남의 장소이자 공동체 활동을 위한 장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일반 대중의 출입은 제한됩니다.

시설 개선 및 운영 성과

원래 텔레베르케트(Televerket)의 사무실로 사용되던 이 건물은 건축학적으로 특별히 뛰어나지는 않지만, 지역 정부와 건물주가 진행한 이번 투자로 인해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엔제리베 책임자는 물리적 투자 외에도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도 병행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어떤 장소에 투자를 하면 그곳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한다"며, 쿨토르프 요양원이 현재 그러한 긍정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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