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여름 관광객 수 역대 최고 기록 경신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은 올여름 관광객 수에서 또다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관광객 수 증가 현황

올해 6월과 7월 두 달간 스톡홀름에서는 총 360만 건의 숙박이 이루어졌으며, 이는 작년 동기 대비 약 8% 증가한 수치입니다. 스톡홀름 상공회의소(Stockholms Handelskammare)가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호텔 객실 판매량과 객실당 평균 요금 모두 상승했습니다.

  • 총 숙박 횟수: 360만 건 (7.8% 증가)
  • 판매된 호텔 객실 수: 1,545,914개 (8.4% 증가)
  • 호텔 객실당 평균 요금: 1,645 크로나 (12.4% 증가)

국제 관광객의 높은 비중

스톡홀름을 방문한 전체 관광객 중 북유럽 이외 국가 출신 관광객이 차지하는 비율은 34%에 달했습니다. 이는 스웨덴 전체 평균인 18%와 비교했을 때 거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스톡홀름 상공회의소의 다니엘라 발트포겔(Daniella Waldfogel) 대표는 스톡홀름이 국제적으로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웨덴 관광 산업 전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수치가 스톡홀름이 방문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다고 덧붙였습니다.

스웨덴 전체 관광 산업 동향

스톡홀름뿐만 아니라 스웨덴 전체적으로도 관광 산업은 호조를 보였습니다. 스웨덴 전체의 총 숙박 횟수는 2,180만 건으로, 작년 대비 5% 증가하며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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