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지하철 녹색 노선 운행 중단, 복구 시점 불투명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지하철 녹색 노선(17, 18, 19번)의 일부 구간에서 기술적 문제로 인해 현재 양방향 운행이 전면 중단되었습니다.

운행 중단 상세 내용

  • 중단 구간: 굴스마르스플란(Gullmarsplan)과 테센트랄렌(T-centralen) 역 사이의 구간
  • 영향 노선: 녹색 노선 17번(스카르프네스크-굴스마르스플란), 18번(파르스타-스케르마르브링크), 19번(하게트라-굴스마르스플란)
  • 원인: 해당 구간의 신호 시스템에서 발생한 기술적 결함

복구 지연 및 대안 교통

SL(스톡홀름 대중교통 공사)의 프레스 담당자인 카타리나 윅만(Katarina Wickman)은 "기술자들이 현장에 투입되어 문제를 파악했지만, 아직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로서는 복구 시점에 대한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출퇴근 시간대에 운행이 중단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며, SL은 승객들에게 대체 교통수단 이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굴스마르스플란 역에서는 4번 버스 노선에 임시 증편이 이루어졌으나, 전반적인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SL 측은 "문제가 해결되더라도 오전 시간대까지는 연쇄적인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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