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소데르말름 지역에 7곳의 신규 사우나 건설 추진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소데르말름 지역에 새로운 공공 사우나 건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최근 몬텔리우스베겐 인근 해안가 14번 선착장에 두 개의 장작 사우나가 개장했으며, 이곳에는 물에 뛰어들 수 있는 다이빙 구역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사우나 건설 현황

  • Lilla Sauna: 소데르말름의 상징적인 전망을 자랑하는 이곳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회원 가입 없이 온라인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연중무휴 운영되며, 이미 홍보 없이 예약이 여러 차례 완료되었습니다.
  • Sthlm Sauna: 아르스타비켄(Årstaviken) 지역에 약 1년 이상 추진해 온 사우나 건설이 시의회 승인을 받아 9월에 개장할 예정입니다. 빈테르비켄(Vinterviken) 지점보다 규모가 커 10~12명 수용 가능합니다.
  • 소더 말름스트란트(Söder Mälarstrand): 이 지역에는 총 7곳의 사우나 건설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뮌헨브뤼거리에(Münchenbryggeriet) 앞 부유식 선착장에 최대 4곳, 팔스순데트(Pålsundet) 입구 근처에 추가로 건설될 예정입니다.

사우나 건설 추진의 어려움

스톡홀름 시는 사우나 건설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새로운 지침을 마련했지만, 실제 건설 과정에서는 여러 어려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시의회 교통국 소속 사우나 담당관 마틴 메르봄(Martin Merbom)은 현재 약 25개 단체가 사우나 건설 계획을 가지고 있으나, 상세 계획 및 자연 환경 보존 등의 문제로 장소 확보가 쉽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Sthlm Sauna 건설 지연 논란

Sthlm Sauna는 아르스타비켄 사우나 개장을 앞두고 시의회 토지개발국으로부터 부지 임대 계약 거절 통보를 받았습니다. 시는 사우나 건설 절차 간소화를 위한 내부 조사 중이라는 이유를 들었으나, Sthlm Sauna 측은 이미 건축 허가를 받은 상태에서 계약이 거절된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했습니다. 야당 시의원 데니스 웨딘(Dennis Wedin, M)은 이러한 시의 행정을 '총체적 실패'라고 비판했습니다. 시의회 교통 담당관 라르스 스트룀그렌(Lars Strömgren, MP)은 절차 간소화와 공공 접근성 확보를 목표로 하는 조사가 진행 중임을 설명하며, 모든 신청자가 공평하게 대우받아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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