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자르바 지역, 사전 투표서 부정행위 의혹… 시 선관위 시스템 허점 인정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자르바(Järva) 지역에서 실시된 사전 투표 과정에서 부정행위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해당 지역의 사건 보고 건수는 스톡홀름 시 전체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주요 의혹 내용

  • 유권자들이 미리 체크된 투표 용지를 가지고 투표소에 방문하는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 여러 명의 유권자가 동시에 투표 부스 안에서 발견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선관위의 입장

스톡홀름 시 선거 사무소장인 에바 데벨스(Eva Debels)는 "현행 투표 용지 시스템에는 오랫동안 지적되어 온 문제점들이 있으며, 이를 입법 당국에 지속적으로 알려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현재 진행 중인 시스템 검토를 환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미리 체크된 투표 용지를 소지하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좌파당 관련 신고 및 수사

에바 데벨스는 지난 8월 27일, 린케비 포크텟 후스(Rinkeby Folkets hus) 투표소 인근에서 좌파당(Vänsterpartiet)이 투표 용지를 배포한 사실을 신고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자르바 지역의 한 선거 관계자는 이 조치가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선거 관리 위원회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스톡홀름 시 경찰은 지난 금요일, 자르바 지역 사전 투표 과정에서의 부정 선거 운동 의혹과 관련하여 스톡홀름 시의 신고에 따라 예비 수사에 착수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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